24년 7월 1일 16번째 메시지
메시지
저는 저 무조건 물고빨고 에워쌓고 칭찬감옥에 처넣는 저 분위기가 너무 싫어요 숨막힘 내가 좀 까면서 빨 수도 있는거지 ㅅㅂ 그냥 진짜 솔직히 말해서 무지성숭배 하는 분들 진지하게 좀 모자라보이심 ㅈㅅ 제거 저런거에 너무 질려서
답글
어떤 세상에서 살아오셨던 거죠? 진짜 그 칭찬감옥...무지성숭배...의 분위기를 보질 못해서 모릅니다 동의 미동의 할게 못 됨 순탄한 까빠질을 기원하며 얼굴에 깔 철면피의 강도를 축복하면 대치키드의 티배깅일까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