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2일 3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7월 2일 21:31:48 오늘 풀어주신 얘기에서 뭔가 자꾸 생각나는 거 있죠 뭐지 뭐~지 진짜 이 콕콕 찌르는듯한 기시감... 어라 오거 케이? 답글 2024년 7월 2일 23:32:26 딩동댕!ㅋㅋㅋㅋㅋㅋ 오거 케이의 그림자가... 이어져버렷...! 주인공이 좀 덜 노답이고 이야기도 훨 가볍고 말랑말랑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