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2일 3번째 메시지

오늘 풀어주신 얘기에서 뭔가 자꾸 생각나는 거 있죠

뭐지 뭐~지 진짜 이 콕콕 찌르는듯한 기시감...

어라 오거 케이?
딩동댕!ㅋㅋㅋㅋㅋㅋ 오거 케이의 그림자가... 이어져버렷...! 주인공이 좀 덜 노답이고 이야기도 훨 가볍고 말랑말랑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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