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6일 1번째 메시지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세상에 제일 하남자 많이 나오는 장르는 뮤지컬인데 사의찬미 온라인 중계할때 영업페잉 하나 보내볼걸 그랬나봐요 (관심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진보적인 사상과 부르주아 계급성 사이에서 고뇌하던 작가가 조선에 아내가 있고 도쿄에서 사귄 애인이 있는 상태로 새로운 사랑에 빠지고...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나기위해 사랑을 버리고 도망쳤다가 돌아와서 발버둥치는 내용인데 어떠신가요
뮤지컬은 제가 가난해서 발을 들일 수가 없습니다
가성비개짱장르 소설을 주식으로 삼는 것에서 저의 재정상태가 여실히 드러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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