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6일 4번째 메시지

기본까지는 아니고 안해주는 극이 더많긴해요
근데 중계해준다고 놀라울 것까지는 없는... 그냥 옵션중에 하나 정도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초 희귀이벤트가 맞았는데 그때쯤부터 좀 늘어난 것 같아요
코로나가 세상을 더 좋게 만들기도 하는군요
하지만 ㅈㅅ합니다... 차라리 희곡을 읽으라면 읽었지 실시간 매체 + 개빡빡한 판에 발들이는 건 너무 버거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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