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11일 3번째 메시지

청둥오리는 강간이 일상이라 암컷오리의 질 모양이 잘삼입되지 못하게 나선모양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스알파벳인간들도 임신리스크가 크다면 이런 특성-질내 사정이 곧바로 임신으로 이어지지않는-이 채택되었을 가능성이 있나요?(유월님 이야기 특유의 냉소적이고 블랙코미디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꾸벅

일종의 바기나 덴타타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보단 임신의 신체적 부담이 낮은 쪽을 고려중이었어요.
무엇보다 야오이구멍에 이빨을 박으면 패러디로서의 정체성이 모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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