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21일 3번째 메시지

유교꼴통보수종갓집의 장손인데 락스타라는 꿈과 화려한 장발 염색모를 지닌 김애셔... 보다못한 친척 어른들이 합심하여 그의 머리를 강제로 아예 밀어버리는데...!
정도면 애셔가 당한 7일간의 윤간+강제암컷타락과 비슷한 무게감일까요??
비유로는 적합하지 않은 거 같아요

애셔 입장에서 이레간의 노꼴섹은 그냥 고통스럽다기보단 기분나쁜 정도, 별로 대미지도 남진 않았습니다

트위터 공유

메시지 보내기

주유월에게 메시지를 익명으로 보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