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26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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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독자분께는 언제나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바치고 있어요 💕 베타리더랑 감상커미션 코멘트는 딱히 비공개도 공개도 사전논의한 적 없고 이제와서 연락하기도 뭐하므로 풀공개는 못하지만 적당히 요약해서 여기서만 쬐끔 속닥여볼게요 라고 시작하는 타래를 퇴근하고 적으려고 했는데 지금 제 상태 보니까 분명 옷벗는 즉시 기절할 게 뻔하므로 미리 예고만 해두겠습니다... PS. 테오필 고티에는 사실 이 작가에 대해선 암것도 모르는 무식쟁이고 흡혈귀 문학 계보 파다가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