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28일 3번째 메시지

 선한 신을 만들기 위해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거 좋은 느낌이네요. 인간을 보고 배운다는 점에서 육아물 같기도 하고요ㅋㅋ 편식하면 안 되는 이유 =공물 바치기 까다로워져서. "자꾸 그러면 신이 보고 배운댔지!"
신도들의 도덕이 신의 도덕인 거죠

보고 배운다기보단... 이 종교에서 이건 악이다 정한 걸 다들 열심히 믿고 실천하면 그렇게 규정된 악에게 우리가 잘 먹이고 키운 신님께서 철퇴를 내려주신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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