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29일 6번째 메시지

제가 넣고 싶은 리퀘는 유월님이 단편집이나 장편소설 출간하는 건데 그건 어지간한 금액으로 택도없고, 그래서 식사권으로 드렸으니 이왕이면 맛있게 드십쇼
단편집과 장편소설
앗...............
당장은 진짜 무리지만 언젠가의 미래를 위해 그래도 분발하겠습니다 기대해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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