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30일 1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7월 30일 05:34:34 극과 극은 통한다는 느낌으로, 사이다주인공의 먼치킨물과(약간의 하렘을 곁들인) 로판의 부둥물 여주는 통하는 면이 있는듯 답글 2024년 7월 30일 10:47:49 저의 씹덕판남X로판녀 타래 끌올을 봐주셨군요 한남과 한녀는 영혼의 한쌍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