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30일 2번째 메시지

세상에, 저랑 비슷한 페티쉬를 공유하는 사람을 봐서 기쁩니다! 저도 포르노에서 자지는 뮌가 필수불가결이지만 기분나쁜 존재이기에... 사실 보빔을 보면 되는 거 아닌가싶지만 단순 핑거링으로는 충족되지않는 그 박히는 충격에 흔들리는 몸뚱어리의 무언가가 꼴려서.. 역시 촉수가 답인가 싶다가도 인외 느낌이 나면 좀 그런것이... 말이 길었지만 비슷한 취향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역시 이런취향은 평범한 온나노코들이라면 가지고 있는 거겠죠?
전혀 비슷하지 않은데요 냉랭한 답변 ㅈㅅ
그냥 1차필터가 미소녀1인칭MC물이란 마이너한 장르라 페니스까지 거르면 암것도 안나오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참는 거고 저는 슬라임촉수최고 백합좋아 파입니다
물론 평범한 온나노코의 취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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