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31일 9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7월 31일 22:29:21 흥, 연중같은 소리. 이미 설정을 푸셨군요??? 재미있게 보고 깨끗하게 잊고 있었다 다음편 가져오시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반겨드림 답글 2024년 7월 31일 22:44:39 ㅜㅜ 11편을 쓴다고 잘도 말해놓고 기약없는 공수표가 썩어가는지 몇개월째였더라...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내심 놓지 못하고 있긴 하니까요 언젠가 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