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31일 9번째 메시지

흥, 연중같은 소리.

이미 설정을 푸셨군요??? 재미있게 보고 깨끗하게 잊고 있었다

다음편 가져오시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반겨드림
ㅜㅜ 11편을 쓴다고 잘도 말해놓고 기약없는 공수표가 썩어가는지 몇개월째였더라...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내심 놓지 못하고 있긴 하니까요 언젠가 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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