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님은 해리포터도 그렇고 최근에 수색연합이나 내스급 같은 것도 그렇고 취향이 아니시거나 비판을 많이 하면서 보시는 것 같은데 진짜 완전 취향이셨고 비판할만한 거리도 하나도 없는 완벽한 책 보신적 있으신가요? 읽어보고 싶어요!
답글
비판할 만한 거리가 없는 것과 완벽한 작품은 동의어가 아니고 또 딴지걸 여지가 있다와 취향 아니다도 동의어가 아닙니다
별 할말이 없는 작품은 보통은 그냥 글케 재미있지 않단 뜻이죠
섞이면 안 되는 개념이 섞여버려서 우선 짚었어야만 했네요 별개로 저의 바이블급 작품은 항상 크랙픽의 고전우주명작
Seventh Horcrux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