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11일 1번째 메시지

오메가버스에서 보통 체액(음란한 의미)에 페로몬이 있으니까 땀에도 있긴하겠지만 페로몬 강하게 방출하는 건 주로 페로몬샘에서 직접 분출하는 곤충류 비슷한 방식을 상정하지않나 싶네요
저는 왠지 귀 근처에 있지않을까 했어요
따로 바람을 불어서 뿜-! 하는 기관이 따로 없는 이상 체액을 증발시키는 원리일 수밖에 없지 않나요 곤충의 분비샘이건 뭐건

음... 분비샘이 코나 입에 있다면 땀냄새 대신 콧김이나 입냄새를 사용할 수 있을지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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