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거 일곱번째 호크룩스라고 읽는군요
유월님 추천 받고 한번 읽었었는데 번역기에 지쳐서 내용이 거의 머리에 남은 게 없어요 다시 읽으면 처음 읽듯이 새로울듯 내용 크롭하신거 보고 겨우 알아봤네
하지만 헤르미온느는 사악해라이팅과 내 머리통에 임페리우스는 기억합니다
특히 후자가 밝혀졌을 때는요 '이 자식... 그냥 제정신이었잖아? 자기 머리에 24시간 지팡이를 갈겨대니 사람이 오락가락하지!' 했던 기억이 있어요 진짜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영 기억이 흐릿하다
기계치의 한계는 다운롣ㅇ가 한계였어요... 유블럭 오리진을 받고 자신있게 확장 기능에 들어간 건 좋았는데 여기서 설정을 만져야 하나요? 제발 한번만 더 도움
답글
SH의 번역본 이름이 일곱번째 호크룩스기도 하거든요. 조아라에 있습니다 완결까지 있어요 🤗 https://www.joara.com/book/1643386
어... 파폭에 유블럭 오리진이요? 그냥 받아놓기만 하면 알아서 광고를 걸러주는데 트텨광고 그대로 뜨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