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21일 1번째 메시지

'두려움을 공유하고 싶다'ㅡㄴㄴ 게 요점이 아닌 것 같은데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님도 대충 아니까 음~침~ 같은거 붙여서 올린 것 아니에욧!!

(이 사람은 저요! 하고 손들려다가 급선회해서 당황했다)
에에에... 너도 나처럼 두고두고 무서워해라 크케케-가 두려움을 공유하고 싶다는 심보가 아니었단 말인가요? 저는 솔직하게 제 심정을 적었을 뿐입니다.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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