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21일 8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8월 21일 21:23:50 항상 탐폰과 패드를 같이 쓰는데 새본 적 거의 없어요 + 소미는 죄송합니다. 다시보니까 제가봐도.... 답글 2024년 8월 21일 21:28:37 그럴수가... 나랑 아까의 메시지깅만 칠칠맞지 못하게 사는 거였나요?! ㅠㅠ 믿을수없어 님이 이상한 거예요 그래야해요 ㅂㄷㅂㄷ 그야.. 딱딱한분홍색생리컵 페티시가 있는 사람이 '보통'일 리가 없잖아요? 놀리기 ㅈㅅ 그치만 정말 인류에게 너무 이른 영역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