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24일 1번째 메시지

'아무래도 좋은 흥얼거림'입니다 

흥, 웃기는 소리.
조아라 유저들은 완결을 보고야 말지.
그 기다림에 찬사와 감사를 보냅니다 메일 누락돼서 못봤군요... 다음화를 정녕 쓸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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