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3일 2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9월 3일 20:32:22 주유월님의 지하실의 이브 감상이 궁금합니다 답글 2024년 9월 3일 21:56:32 그냥 무난하게 '후백만 작가 다운 섬세한 갬성이군 난 이 갬성이 좋아-' 정도? 별 생각을 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