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4일 3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9월 4일 17:30:54 오거 케이 이야기 결말을 오랫동안 잔잔하게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고증 빡센 판타지가 아니라 적당한 민담 기반 설정이라는 테마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좋네요 답글 2024년 9월 4일 18:17:18 코멘트 감사합니다 🥹... 테마를 일관되게 그려내는데 성공한 거 같아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