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루트 전형적인 혼돈악 NPC 같다는 말에 공감
누명써서or부패한 협회에 대항하다가 감빵형에 처해진 주인공 누구씨의 탈옥을 도와주는 기인 근데 이제 조금 많이 괴팍한
나ㅏ중에 난관에 처한 주인공의 동?료-뭔가 아는게 많고 성격 존나게 드러운-가 될 수 있는 가능성 농후
딱보자마자 그생각 들었어요 쓰고보니 혼돈악보단 혼돈 중립? 같긴함
답글
동?료보다는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조력자롤이 맞을듯? 동료급으로 가까운 인물론 오히려 부적절해요
별개로 혼돈중립이 더 적절할 것 같단 의견은 이게 맞는 거 같군요
사람을 좀 찢기는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