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14일 1번째 메시지

헤이주드듣다가 갑자기 케이한테 오달죽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you can't forget love and pride because of that it's killing me inside 화자 케이 청자 리사면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케이는 리사에게 ‘기분나빠’를 바랐던게 아닐지...?
헐 Komm, süsser Tod와 오거 케이

일단 가사를 보고보니 너무 그럴듯하네요... 스승님과 리사가 '어케든' 해볼테니까 같이 살자...! 했을 때 멘탈 터져서 튀었을 때의 멘탈상태인 듯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 지금의 모든 게 내가 지은 죄이니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 믿음 없이 난 살아갈 수 없죠

알아요, 우린 과거를 잊을 수 없고 / 당신은 사랑과 자긍심을 버리지 못하죠 / 바로 그게, 내 마음을 죽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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