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29일 1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9월 29일 00:13:21 애슐리 케첨...?(솔깃) 커뮤의 형태로 살아나는 미지의 학생?? 커뮤 내용을 제3자는 알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답글 2024년 9월 29일 00:21:56 거 뭣이냐... 어쨌든 자캐커뮤 도전은 몇분전에 그만하기로 해서 익명깅이 알지 못하는 애슐리 케첨의 면모는 이제 존재할 우려가 없습니다 후- 안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