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29일 1번째 메시지

애슐리 케첨...?(솔깃)

커뮤의 형태로 살아나는 미지의 학생??

커뮤 내용을 제3자는 알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거 뭣이냐... 어쨌든 자캐커뮤 도전은 몇분전에 그만하기로 해서 익명깅이 알지 못하는 애슐리 케첨의 면모는 이제 존재할 우려가 없습니다

후- 안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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