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10일 2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10월 10일 01:03:22 아 제가 지옥성좌 진짜 초반에 하차해갖고... 뭐라 첨언하기엔 아는게 별로없습니다. 그부분에서 웃겼다는 감상일뿐... ㅋㅋ쨋든 그 타래에 공감해요.... 답글 2024년 10월 10일 01:05:44 아딱히 지옥성좌 얘기에 뭐라 하려는 건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작품을 단지 지성이 필요없단 이유만으로 끝까지 읽은 인간으로서 마마살만 아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채 '지옥성좌도 읽어봐야징~!'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껴 주석을 달앗을뿐..(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