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21일 1번째 메시지

전 잊을 때쯤 되면 외눈박이개그로 독자에게 눈알이슈를 되살려주는 서준이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외눈모에 짱~!
공감 또 공감합니다 외눈자학을 쿨타임마다 해주는 독백이 개짱인 점:
내적으로- 상실을 못받아들이는 서준의 간장종지만한 내면의 그릇을 효과적으로 묘사
외적으로- 외눈모에 결손모에의 음험한 독자들을 자극
일타쌍피. 작가는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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