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30일 02:36 메시지

문송 후반부 전개 관련 토크를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마치 억빠의 둑이 터지듯이 대가리 깨진 사람들이 꽤 속출한 파트라(물론 댓글에서는 발견할 수 없음) 결제 권유는 아니고요 웹툰 나온다던데 기념으로 전편 무료 이벤트나 하길..
엥 딱히 하차한다곤 안 했어요
그러면 이야기 전개가 논리적이지 않잖아요 제가 지금 문송을 하차하면 지금까지의 그 모든 투고받은 평론들과 추천, 비추, 저의 칭얼대는 코멘터리가 무효가 되지 않습니까? 세상사를 소설로 보는 덤블도어주의자로서 용납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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