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30일 02:48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11월 30일 02:48:56 문송 후반부는 진짜ㅋㅋ 생각할 때마다 '겨우 웹소에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 ㅈㄴ 뚱뚱한 1점 리뷰 달고싶어지는데 재수없는 팬덤이 문제지 작가가 무슨 죄냐..라는 마음으로 참고있어요 답글 2024년 11월 30일 02:57:09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죠? 무엇이 완독자들로 하여금 감사의 5700자 1점 리뷰를 달게 만드는 것인가... 궁금하다 고로 댓글이 어떻든 작품은 끝까지 볼 것이므로 관람자 여러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