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30일 19:29 메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영싫유입인데 추억보정으로 마음의 고향이던 만화가 신랄하게 비판당하는거에 한때 울컥했었던시절이 있었죠 
물론저는 저런 페잉까진 보낸적은 없지만..

그뒤로 해포랑 웹소로 관심사가 겹쳐서 눌러앉았는데 이젠 좋아하는 작품 까이는거에 즐기고있습니다 다들 익숙해지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ㅠ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비판을 하려면 알계를 파는 게 「상식」이잖아?'라는 충격적 세계관의 익깅이 떠오르네요
그들은 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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