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1일 05:19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12월 1일 05:19:03 문송안함 팬들이 그소설을 '인간찬가' 키워드로 영업하고 진짜 인간찬가 인간사랑 이야기라고 믿는 게 최종웃김인 것 같아요 그만한 인간모욕 인간비관 이야기 본 적도 없는데 답글 2024년 12월 1일 21:00:17 요약하면 문송안함은 한편에서는 인간찬가, 인간사랑 이야기로 해석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인간모욕, 인간비관으로 해석된다는 거군요 극단적이야... 완독한 미래의 저를 위해 기억해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