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2일 10:55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12월 2일 10:55:00 유치원 머시기인데요 다른사람입니다 어쩌다 그런 생각이 드셨는지 제가 더 궁금하네요 말투가 비슷한가? 개뚱뚱한 페잉 보내는 사람이 많은건 월님이 그걸 좋아하셔서(ㅈㅅ 근데 좋아하시잖아요) 그런거지 누구 한명이 보내서 그런게 아닐겁니다 답글 2024년 12월 2일 11:10:31 유치원깅 오셨군요. 제가 궁금해한 게 아니라 진실은 모르겠지만 아마 '이만큼 선해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라는 존경심에서 시작된 의심이 아닐지? 별개로 꺄륵 네 당근빳다죠 뚱뚱한 페잉이 얼마나 재밌는데요 (물론 악플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