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3일 01:58 메시지

멜키오르 재미있어해주셔서 기쁘네요! 오미자처럼 슬프고 아름답고 무섭고 고통스러운데 인생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갑자기 웃겨지는 친구예요...
뭔소린진 모르겠고 익깅이 멜키오르를 좋아하신단 것만은 알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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