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3일 02:37 메시지

음... 안좋은 평이 많이 들어올만해요 유월님 원래 워낙 까면서 즐기셔가지고 문송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튕겨나갔을 거란 말이죠 마치 몇 달 전 제가 님 이영싫 타래 읽다가 튕긴것처럼
그러니 지금 남은 사람들은 문송에 원한 남은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전 원한도 있지만 애정도 있는 사람이라 걍 둘 다 이해돼서 머리 긁는 중이에요
이영싫 타래에 튕기셨나요 아ㅜㅋㅋㅋㅋ 튕길 정도인가...
아니근데 문송타래는 좀 억울한데요 튕길거리가 뭐 있습니까
내가 거기서 못된 소리를 한 건 진짜 댓글 놀리기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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