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3일 02:52 메시지

아녜요 문송 전긍정빠수니인데 잘 붙어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애초에 유월님 구독은 해포로 시작하기도 했고ㅎㅎ 전긍정이라고 썼지만서도 저도 맨날 악플->그래도사랑한다고함->악플->그래서사랑한다고함의 반복을 겪는 사람이어서 유월님 타래가 더 재미있는지도요. 구라같은 억빠보다 타당한 놀림이 더 양질의 감상인게 당연하잖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쭉쭉 완독해주세요~~
ㅋㅋㅋ 잘 나와주셨슴다
응원 고마워요 성실히 감상을 중계할게요
뭔가 보는 사람도 첨언해설해주는 사람도 많아져서 도저히 가볍게 대충 읽다 버릴 분위기가 아니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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