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3일 13:28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12월 3일 13:28:47 혹시... 마차살은 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문송안함의 계보를 잇는 '웹소아니고문학' 작품이라 과연 이번엔 어떤 유월님 특산 신랄한 타래 후기가 나올지 넘 궁금해요ㅋㅋㅋ 답글 2024년 12월 3일 14:26:00 "신랄한 타래 후기"가 제 "특산"물이 되어버린 건가요!ㅋㅋㅋㅋㅋㅋ 원래 당장 안 볼 추천은 걍 스루하는데(당장 떠들 화제가 많아서 탐라가 혼잡해질 우려도 있고) 듣기 좋은 고운 아부를 차마 넘길 수가 없었네요 마차살 주행은 현재로서는 전혀 계획이 없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