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3일 13:59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12월 3일 13:59:18 문송의 호불호 여부 타래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진 건데 어느 웹소든 웹소는 팬덤이 좀 억빠가 심하지 않나요? 난 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 답글 2024년 12월 3일 14:21:06 저한테 독심술을 요구하시는 건가요? 난해한 메시지는 잊을만하면 받는데 이건 상당히 상급이네요 최선의 추측은 이 익깅이 "문송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작 님 주행타래에서 튕겨나갔을 거다"라고 말했던 화두의 익깅과 동일인물이라는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