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3일 19:30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12월 3일 19:30:26 오 오히려 좋아요 젠더횡단이 안되는 꽉꽉 막힌 로맨스에는 이제 질렸어요 즐겁게 읽고 막권정발기원모임에 가입하겟습니다 답글 2024년 12월 3일 19:32:34 한번 마녀하인을 읽으면 그 성정체성이 혼란한 맛을 못 잊어서 어디가서 이런 거 또 먹나 평생을 한탄하게 된답니다 어서와요 함께 막권만 미정발이란 현실에 고통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