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16일 15:46 메시지

너무 솔직하게 악하기만 한 사람들은 거기에 맞서지 않고 말만 하는 자신을 깨닫게 했을때 진짜 기분이 끔찍해지는듯요 저도 돈 쓸 곳 많았는데 그냥 후원하고 갔어요...
ㅠㅠ... 어찌 이렇게까지 악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걸 보고 내가 하는 건 고작 이 따위 무게 없는 경악을 하는 건가 착잡해지게 하는 시간차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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