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19일 17:51 메시지

머리를 꽉 땡겨묶지 않고 느슨하게 묶으면 땡기는 거랑 눕는 건 해결되긴하는데 탈모... 어릴때 미용실 갈때마다 감탄을 들으면서 남들보다 머리숯이 세배는 많은 것 같단 얘길 듣고 자랐는데 지금은 딱 남들만큼만 남은 이유가 제 안일한 머리모양에 있었을까요
직무상 복장규정이 머리를 꽉꽉 당겨묶는 여승무원들의 직업병이 탈모라고 합니다
풍성하게 타고나서 딱 남들만큼만 남기고 여유분을 잃으셨다니 진정으로 상실을 주의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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