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10개의 메시지/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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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9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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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0475964096498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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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8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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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리들 군은 선생님들한테 사랑받는 품행단정 모범생이니까 너무 걸릴 짓은 안 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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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8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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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미약한 헤드캐논에 불이 좀더 붙었다 야호 볼드모트가 젊은시절 헵시바가 너무 말랐다고 볼 쿡 찌른(*성희롱) 것도 글코 진짜 평생 비쩍마른인간이었단 게 절 좀 흥분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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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8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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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제 트윗을 탈탈 터시던 분이시군요!ㅋㅋㅋ 볼드모트가 비쩍 마른 체형인 것은 어렸을 때 잘 못먹어서가 아닐까 하는 헤드캐논이 있어요. 물론 키는 잘 컸으므로 설득력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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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8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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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0444291526652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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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8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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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눈송이 보다가 말았습니다. 딱히 하차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보다가 말았어요 언젠간 재도전해볼지도 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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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7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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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와이어트가 누구였더라 사이코여왕 읽은지 오래돼서 사실 내용 기억 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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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7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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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0440729129739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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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7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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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겜 추천은 고맙지만 요즘 읽던 연재물도 못읽고 있어서 장편대작은 버거울 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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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7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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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0409935847111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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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7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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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 확실히 그것밖에 없을거같아요 찐근 VS 짭근하면 역시 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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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6일 1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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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무난하게 남편(이름까먹음)(보헤미아 왕이었던 거 같은데) 아니었을까요? 질문 의미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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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6일 10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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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가 해리와 릴리의 친부라면 제임스는 그냥 요셉(예수 엄마 남편)이나 다름없는 존재 아니냐 그런 소리를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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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6일 9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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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는 작중 볼드모트를 강간할 수 있었던 전무후무유일한 존재로서 저의 「영웅」입니다. 당신은 영웅을 모욕할 수 있습니까?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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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6일 8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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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굳세게 먹어야죠 볼드모트 팬중에 볼디쟝이 사악하다고 까이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잠깐... 광기의 해포팬덤에는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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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6일 7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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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어느샌가 모두까기맨이 된 걸까요 한 사람의 평가였을뿐이었는데 모두가 아는 악역을 굳이 까는 이유 있어요? 의미없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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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6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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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가 아가리파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적이나 있나요? 2권 일기장리들은 그냥 해리에게 쳐발렸잖아요 볼디쟝은 말빨이 약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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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6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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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솔직히 통스와 루핀 사이에는 문제가 많아보여요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0373208740806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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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6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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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당신은 오염되었습니다 이렇게 볼며드는 겁니다!!! 보아구렁이... 기다려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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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6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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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 = 제임스 아빠설 이거 예전에 페잉 화제로 나왔던 것 같아요 논의가 우주로 간 끝에 볼드모트 = 해리 친부설에 도달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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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6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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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0369733740645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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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6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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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초에 프랭크와 앨리스 롱바텀은 등장인물이 아니라 배경설정에 한없이 가까운 존재이므로 까일 거리조차도 되지 못합니다. (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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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4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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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민트 - 전에 페잉에서 뭔가 이름이 거론됐던 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웹툰이 무료길래 37화까지 봤습니다 왜 제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매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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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5일 9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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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먹을게요...! 익명님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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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5일 8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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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적으로 제게 맛있는 것을 보내주시는 분! 이번에는 고양이 사진이 없지만 역시 고양이사진선물님과 동일인물이시죠? 늘 그 어마어마한 후의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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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5일 7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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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0335592441212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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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5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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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해그리드를 얕보지 마세요.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0335144479059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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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5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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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구렁이...(울먹) 이젠 아무도 저의 연재를 포기 안했단 말을 안믿겠죠? 그치만 포기는 안 했습니다. 글쓴다고 컴터 앞에서 폐인처럼 붙어 살다가 의도치않게 단약해버리고 우울증이 심해진 게 여러모로 타격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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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5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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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033528151494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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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5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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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까기 - 맥고나걸 교수: 네빌이 기숙사 암호를 적은 쪽지를 잃어버렸을 때 내렸던 조치는 솔직히 끔찍하고 학대적이었습니다. 플리트윅: 루나를. 지켜주지. 못했어요.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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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5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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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겸 강도 겸 연쇄살인마가 되었을 것 같아요. 진지하게.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마법사가 극빈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가요? 그리고 마법부에 잡혀서 아즈카반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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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5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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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쨩은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현실로 치환하면 지구평평론자 / 랩틸리언 음모론자라는 냉철한 비평에 감히 반박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루나까면사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