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72개의 메시지/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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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20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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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식견이 짧아 입시를 평할 소견이랄만한 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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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9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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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나루토 수염은 수염이 아니라 문신이잖아요 #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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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9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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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수염모에 휴먼의 전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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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9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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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냥 안 나는거랑 평범하게 밀고 다니는 건 전혀 다르다고요!! 별개로 전 전근대의 남캐는 설령 얄쌍미끈계 미남이더라도 콧수염 정도는 좀 있어도 된다는 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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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9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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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도적인 생략인 경우와는 별개죠 전반적으로 보이는 반응이 아예 상상도 못했던 뭔가를 깨달아버렸다- 급인 게 재미있었다 그냥 그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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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9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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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하지 않으면 까먹어버리는 역시 '남의 일'이라서 그래버리기 쉬운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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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1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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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깅도 건강하세요... 마음에 스치는 찬바람의 고통은 아마도 추위때문일테니까 따뜻한 이불속에 있으면 사르르 녹여버릴 수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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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1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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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염을 모르는 여자 오타쿠들을 10대중후반이라고 과격하게 가정해놓고, 부친들은 어지간해선 사회인이니까 면도를 꼬박꼬박 할 거고 남자형제들은 어린 나이라서 안해도 뽀송뽀송할거다 이거죠? 전제가 성립하는지부터 좀 의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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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1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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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글(케이, 보아구렁이, 땅거미, 등등)도 못 쓰고 있는데 무슨 재주로 얼어죽을 남의 글을 써주겠습니까? 별개로 설령 쓰려는 글을 맘대로 써낼 대단한 능력이 있더래도 남의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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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1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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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이야기만 나오면 튀어나오는 얼불노 근친 나오는 건 알지만 추접한중세다크판이 그닥 취향 아니라서 안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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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1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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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혐이야 당연한 거고... 근데 여독자들은 통상적으로 그냥 주인공(남자)와 얽히는 여캐 자체를 엄청나게 경계하지 않습니까? 걍 그럭저럭 빨만한 것 같은 작품에 히로인 될 거 같은 여캐 등장하면 댓글로 견제 엄청 하잖아요 히전죽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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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10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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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남자의 인두겁을 쓰고 있지만 그 알맹이는 묘하게 한녀스러운 글" "도덕적이고 묘하게 공감능력 넘치는 유니콘 남성이 다른 매력적인 여자 캐릭터들과 로맨스를 이루지 않는 것" ㅇ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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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9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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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오타쿠걸들의 포지션집착이 좀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 제 취향에도 경향성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요... 예를 들어서 제가 덕질을 하면 주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최애른보다는 최애공쪽에 가깝다든지 말이죠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리버시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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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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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의도안했는데 근친향기가 나는 상업작 이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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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5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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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주판을 많이 안 본데다가 "‘주인공른’ 파기 좋은"의 정의를 열심히 고민해봤지만 역시 모르겠어서 GG치겠습니다 주컨곤 블랙베저 이착헌 회사설 전독시 내스급이 주인공른 파기 좋은 작품이었군요 근데 이착헌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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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7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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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독을 해서 정작 자주 본 책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해리포터랑 미하엘 엔데의 작품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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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8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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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ㅠㅠ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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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7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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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은 커플링... 은찬나비 해스네 록허스네 해리모트 교집합 그런 거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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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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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근친은 취향은 아닌데 오이디푸스로부터 비롯된 유서깊은 찐-근친전통이므로 존중하고 있습니다 남매근친은 오빠여동을 선호해요 이유는... 글쎄요? 저의 씹타쿠 역사로부터 여동생모에에 세뇌당한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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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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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좀 그렇다면서요 진짜 그렇게 모호한 해명을 들어버리면 호기심을 가져버리는 게 인간인 법인데 남혈육이 아니면 그렇다면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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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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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아앗... 저야말로 심한말 ㅈㅅ합니다 그...그럴수있다고생각해요 마음이야 어쩔수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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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7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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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깅도 몸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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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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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아니래지만 역시 시비거는 말이잖아요?!ㅋㅋㅋㅋ 아뇨 그보다 근친충에게 이런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더 잠재적 친근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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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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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Year" 엘산나 근친픽을 ㅊㅊ하겠습니다 솔직히 원작과 아무 관계도 없는 것 같지만 아무튼 엘사와 안나라는 자매가 주인공이고 그들이 근친상간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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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7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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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지만 어떤 귀인께서 쪽지로 영업했습니다 그대로 함정에 빠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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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7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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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확한 평을 내릴 자신은 없지만 맡겨주시면 까짓거 한번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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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7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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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목적이 포르노잖아요 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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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6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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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가요? 도대체 사람들은 글커미션에 뭘 맡기고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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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6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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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타래와는 아무 상관없는 말 같습니다만? 제가 방금전 한 얘기는 소재를 남에게 청탁해서 굳이 결과물을 보겠다면 어떤식으로라든 공개발행을 해서 활용을 하는 게 맞지않나?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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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5일 9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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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래된 후기를 기억하고 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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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5일 8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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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연재하면 알려주세요 보러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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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5일 1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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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딱히 평소 탐내하던 게 있던 거 같지도 않고 이미 제가 고디바를 사기 위한 여행을 출발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