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53개의 메시지/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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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1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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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신으로 살아남기 - 제가 거기 문피아 결사단이었습니다 진짜로요 결제수를 지켜주는 최후의 결사대였다구요? 하지만 내용도 맛이 가고 제 현생도 맛이 가서 하차했죠 (비겁한 배신자라는 뜻입니다) 우히히 짭페잉 칭찬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 얘기를 듣고싶었다구요~! 제가 좀 기다리면 어때요 페잉깅(특: 이제 페잉깅아님)들이 광고에서 해방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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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1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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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보고 하차했는데(걍 그때는 읽을 동력이 없어서) 흠... 일단 막 들어오는 추천과 별개로 지금 읽을거리를 자력으로 많이 찾아내서 말이죠 내면의 GOD-붐이 안꺼졌으면 볼거 쳐낸다음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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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10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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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에 신 나와요? 슬문명은 초반 보고 월드메이커 계통으로 대충 판단하고 까먹은 작품이었는데 이런게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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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9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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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ㅠ 놀리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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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8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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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추천? 조금 흥미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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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7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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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아니긴 한데... 예상한 밋밋한 내용은 아니군요 기억해두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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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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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환환생물은 밋밋해서 대단히 재미난점이 없으면 잘 안봅니다만 뭔가 재밌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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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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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ㅋㅋㅋㅋ 화나신게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솔직히 제발저릴만해서 찔린거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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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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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계속 이리저리 돌려말하며 뱉으니까 화나셨군요 죄송함니당... 뭔가 하나는 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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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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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소로 싸불 사건 때 한사람도 아닌 두사람이면서 비츄소송에서 돈푼 챙기겠다고 입꼭닫고 있는 게 뭔가 드러워서 안봤었는데... 하긴 교양서 수준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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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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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하드... 고전이죠. 재밌긴 했는데 너무 길어서 보다가 지쳐서 관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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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7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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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비엘웹툰이라니 그런 제 인생에 들어가본 적 없는 장르를 약간.. 호기심이 생기긴 하지만요... 엔네아드... 기억은 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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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6일 9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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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크루거 박사의 심리 테라피 - 의외로, 네. 플레이를 시도해봤어요. 시도만 해봤어요. 하다가 지루해서 관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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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6일 8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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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떤 지점에서 최애였나요? 바로 그 '그래봤자'인 지점인가요?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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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6일 7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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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토핑 뿌려 먹으라고 내놓은 플레인와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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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6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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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릿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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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6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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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현판... 재미없는 답이라 죄송하지만 저는 현판을 보지 않아요 설령 여주라 하더라도 괴담동을 제외한 현판은 노잼이다 그것이 제가 학습한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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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6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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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글자수 제한은 일단 페잉이랑 똑같은 3000자로 해 뒀습니다. 너무 길게 잡으면 이미지가 늘어나서 곤란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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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6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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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를 500 재앙이 익명님을 쫓아내버렸군요...😭 제가 제 데이터에 약간... 집착을 갖고 있어서 말이죠 2년치가 싹 증발한 걸 보니까 뭔가 참을 수 없어졌던 거예요... 헤헤 앞으로도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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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6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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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니까 만들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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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6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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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호오? 안 좋아하지만 딱히 혐오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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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5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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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랑해요! 두번 보내신 건 그만큼 저를 사랑하신단 뜻으로 멋대로 알아버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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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5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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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있게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진짜 보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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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5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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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첫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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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4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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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문자그대로 픽 Ouroboros https://archiveofourown.org/works/24476011 의 전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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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4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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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칭찬 감사합니다 😊 내일이나 모레쯤 완성 예정이니까 그때도 많이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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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4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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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톰의 머글혐오가 우월감이라도 갖지 않으면 미칠 줫같은 환경과 마법사 혐오자 아빠에 대한 증오에서 나왔음을 생각하면 리들씨가 '널 정말 찾고있었단다 드디어 찾았구나'라고 말하면서 찾아오면 조금 사정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물론 왜 이제야 찾았냐면서 원한을 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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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3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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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 땅거미는... 지금 진도가 A라면 DFGH는 있는데 BC와 E가 막막한... 상황입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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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3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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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걸... 조언할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쭈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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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3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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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요즘엔 조용한데도 여전히 애독자로 남아계셔주셔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꾸벅) 분...분발? 할 수 있을까요? 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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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3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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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사실 실제 반대표는 1표였군요 이사에 찬성해주신다니 좀 안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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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3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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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트윗을 썼었어요: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468944669690429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