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53개의 메시지/답글
-
23년 10월 2일 7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1/2/3안도 못고르고 헤매고 있는데 풀 수 있을리가... 그치만... 이 소재에 즐기고픈 매력이 있기는 하단게 기쁘군요
-
23년 10월 2일 6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맞아요 정확히 그 개념이었어요 치유가 아니라 수복의 신이라서 '고치는' 데에 재료가 필요한 거죠 근데 사람 팔다리는 어디서 쉽게 구할 수 없으니까 보통은 강철같은걸로 만들고 근데 강철팔다리가 인기를 끄니까 멀쩡한 자기 팔다리를 자르는 바보들이 생기고 이제 진짜팔다리가 필요한 사람들이랑 교환을 하는... 그런 에피소드였습니다
-
23년 10월 2일 5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신 여러 명한테 기도드리며 공물을 죽일 때의 경험치 n배 버그 픽스 -이미 그걸로 강해진 사람들을 어떻게 처분할지 -신전 앞으로 보내진 마차시위단" 이럴수가... 님은... 님은천재다
-
23년 10월 2일 4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말이 안 되는 게 아니라 말만 되는 게 문제였습니다ㅠ 여전히 스토리에 별 아이디어가 없어서 개노잼이라는 게 달라지지 않았거든요...
-
23년 10월 1일 13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딱 그만큼 스포를 미리 당한 상태입니다(익깅때문이 아님) 비록 실제로 본 건 1권뿐이지만요
-
23년 10월 2일 3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안 봤어요...
-
23년 10월 2일 2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저는 현실의 인간을 빨지 않습니다.
-
23년 10월 2일 1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카카오페이지의 '악당 공작가의 실세 막내딸입니다'입니다. 작가가 트위터리안이라서 트윗에서는 제목을 가립니다 링크로 들어와 주세요...
-
23년 10월 1일 12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납득) 그건 좀 심하게 까긴 했어요 그럼 "그 로판"은... 그건 뭐죠?!
-
23년 10월 1일 11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ㅍㅅㅈㅇ ㅁㅎ이랑 그 로판" 이거 뭔지 한참을 셀프서치하다가 포기하고 GG칩니다 무엇을보신겁니까...!!! 제가 너무 궁금해졌어요
-
23년 10월 1일 10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하지만 제가 감상타래를 그렇게 많이 쓰지 않았을텐데...? 무엇이 익명깅께 즐거움을 드렸었나요 (궁금)
-
23년 10월 1일 9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뱀파이어 야구 노래(슈퍼매시브블랙홀)를 링크하자마자 트와일라잇을 언급하는 메시지가 들어온 것은 운명? 스타워즈는 디즈니플러스가 최선인가요? 그건 화면 리멬버전이라는데... 고전영화 특수효과를 좋아해서리
-
23년 10월 1일 8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현판이라기보단... 판소특을 과격하게 농담으로 버무린거죠. 신을 죽이든지 지가 신이 되든지 둘다 하든지 많이들 그러니까요.
-
23년 10월 1일 7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와! 첫 난해한 메시지! 무슨맥락이냐는 말이 더 무슨맥락인지 모르겠는데... 옛날 훈타물 패러디 썰 말쓴이신가요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71863553786941440
-
23년 10월 1일 6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벨라트릭스... 딱히... 볼드모트가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지점에서 저와 모종의 통하는 뭔가가 있다는 점 말곤... 생각하는 별 내용이 없어요
-
23년 10월 1일 5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진짜 찐으로 가나요? 1권이랑 근친루트 근황짤은 봤습니다만
-
23년 10월 1일 4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사서함은 이미 푸터의 페잉링크를 사서함으로 교체해놨고요... ADD는... 그러게요 땅거미를 링크시켜놓긴 해야하는데
-
23년 10월 1일 3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언텔/델타룬 덕질할 때 배운 교훈은 전 죽었다 깨나도 게이머는 못 된다는 것이었죠
-
23년 10월 1일 2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걍 별거없고... 작중 초상화들이 혼혈/머글태생 등장인물들을 잡종이라고 모욕하지 않나요? 그거갖고 농담한 겁니다
-
23년 10월 1일 1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확실히ㅋㅋㅋ 개인적으로 레귤러스 블랙은 좀더 사악하고 현대적인 버전의 피니어스 나이젤러스 블랙 영감 같은 게 아닐까 그런 것을 밀고 있습니다.
-
23년 9월 30일 3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저는 사이버 망령이라서 인간의 일은 몰라요 😇
-
23년 9월 30일 2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여공남수 태그를 신경쓰지 말라니 딱히 여자가 박지는 않는다는 뜻인가요 확실히 광기가 넘치긴 하군요...
-
23년 9월 30일 1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소개문만 봤는데 벌써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
23년 9월 29일 2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추천하실 땐 찔러보기 대신 제목을 함께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거랑 별개로 정신나간 추천사가 제 흥미를 끄네요
-
23년 9월 29일 1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아직 84화까지밖에 안 봤는데... 이때까진 딱히 글케 고어한 건 없습니다
-
23년 9월 28일 4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웹소가 질렸단 말에 웹툰을 추천해주시다니 상냥하신분... 하지만 그게...그게아닌데...😂 제 웹툰 투-리드 큐에는 이미 좃독시가 들어가있으니까요
-
23년 9월 28일 3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간신이 나라를 살림 동양풍 & 국가경영 - 이건 요즘에는 찾지 않는 장르이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그건 그렇고 DB 부담 때문에 걍 씹었을(저의 매우 나쁜 버릇 대단히 죄송) 메시지를 꼬박 답하게 되는군요 선순환이로군
-
23년 9월 28일 2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뻬잉. 스핑스핑. 뿌슝. 이거 다 뭐 하자는 건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공감합니다 진짜 뭐라는거야 Ask.fm의 시대가 직관적이고 좋았죠... 비록 이미지 섬네일 민족의 공격에 밀려 쇠퇴했지만
-
23년 9월 28일 1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아하!! 이제이해했어요... 텍스트 입력 필드가 작았다는 그얘기였군요 딱 페잉만큼 늘리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충성충성...🥰
-
23년 9월 27일 15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역시 테두리를 늘려야겠군요 투표는 해주셨지요? 의견에 대해선... 1. 메시지/답글 전체 목록에서도 메시지를 이미지보기 이건 '어차피 훑어보는 건데 이미지일 필요 있나'(=제 딴엔 이미지보단 텍스트가 훑어보기 좋았다는 얘기...) 싶어서 안만들었는데 고려하겠습니다... 2. 메시지 부분이랑 답글 사이에 절취선 표시 이건 진짜 고려해야겠네요 제가 디자인알못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조금 못생겼죠 3. 각 페잉 맨 위에 뜨는 '23년 n월 n일 메시지'를 '23년 n월 n일의 몇 번째 메시지'나 'n월 n일/총 m번째 메시지' 와 이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였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상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짭페잉에 만족해주셔서 기뻐요 만든 보람이 있군요 😘 찐페잉보다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찐페잉은 진작 광고를 작작했어야했다...
-
23년 9월 27일 14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아 제 사서함 칸이 세로로 짧은 게 아니라 페잉의 텍스트 가로 최대넓이가 좁은(=여백이 넓은) 겁니다. 이건 제가 텍스트 잘리는 게 싫어서 앵간하면 여백을 많이 확보하려고 한거라서요... 페잉은 섬네일이 잘리는 일이 많잖아요? 컬러가 없는 건... 1. 회색이 이미지 크기 줄이기 유리해서 2. 제가 색을 넣는다면 솔직히 적색(버밀리온)밖에 없는데 그건 눈아파서 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3년 9월 27일 13번째 메시지
메시지
답글
아 역시 좀 잘린다 싶은가요?ㅋㅋㅋㅜㅜㅜㅜ 이미 이미지가 1000개가량 되다보니 앵간하면 재빌드를 안하고싶은데 사실 나중에 바꾸면 그게 더 큰일이니까 지금 바꾸는 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