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53개의 메시지/답글

  • 23년 8월 24일 1번째 메시지

    천년만에 트위터 들어왔다가 보아구렁이 타래 생긴 거 보고 절망했어요
    
    그러나 잊지 않을 것이다... 조아라의 인간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각오하고 계시죠 당신은 이미 10년을 존버해서 완결을 뜯어내는 족속들에게 연재작 등록을 던져줬어
    아...아아아앗 😂 제가 보아구렁이를 더 쓸... 날이 오면 참 좋겠...죠?
  • 23년 8월 22일 5번째 메시지

    팬픽 투고 얘기였습니다ㅎㅎㅎ
    어떤 식으로 받으시나요?
    페잉에 그냥 넣으면 가독성이 심각할 거 같아서여
    (두근!!) 좋을대로 페잉에 넣어주시면 제가 길이 따라 적당히 분할하고 ALT 넣어서 올릴게요 헤헤...
  • 23년 8월 22일 4번째 메시지

    팬픽 받으시나요?
    작품추천인가요? 요즘은 들어오는 거 죄다 읽씹중입니다만...
    
    저의 창작물에 대한 팬픽 투고는 환영입니다만 😘
  • 23년 8월 22일 3번째 메시지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는 구리리라는 우타이테 분 커버로 자주 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 23년 8월 22일 2번째 메시지

    I will I swear-Sleep 도 추천할게요 개인적으로 유튜브 카폴님 번역영상이랑 잘어울려서.. 뭔가 이유모를 울적함에 묻혀 복잡한거 다 잊고 자고싶을때 자주 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 23년 8월 22일 1번째 메시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제가 즐겨듣는 노래들중 가장 무난한것들 종류별로 간추려봤어요 이중엔 괜찮은거 하나쯤은 있겠죠 
    
    boywithuke-toxic
    lauv-steal the show 
    taylor swift-the way I loved you 
    shawn mendes-there’s nothing holding me back
    ajr-karma
    maroon5-maps
    eminem-without me
    요아소비-괴물
    imase-night dancer
    아이묭-harunohi 
    트와이스-feel special
    몬스타엑스-드라마라마 
    오마이걸-불꽃놀이 
    아이유-스물셋
    태연-사계
    베이비복스-야야야
    쿨-해변의 여인 
    황태지-맙소사
    우왓 많아! 하나씩 천천히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 23년 8월 21일 7번째 메시지

    Porter Robinson-Goodbye to a World는 어떠세요 이미 아실것같기도 하고 취향이 아니실수도 있지만
    처음 들어봐요! 천천히 들어볼게요 😇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93634603724976217
  • 23년 8월 21일 6번째 메시지

    ㅇㅣ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m2FqKNrDqp0&list=RDGMEM0s70dY0AfCwh3LqQ-Bv1xg&start_radio=1&rv=rok2YK_D6Oc 
    잔잔하다가 중간 이후로 폭발하듯 소리 겹치는 게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93630514270286006
  • 23년 8월 21일 5번째 메시지

    상태창의 신... 갠적으로 소재 신박하고 재밌어유
    재미없어서 버리셨다니 이해가 안가는 부분
    저도 소재는 참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얘기를 잘 만들질 못해서... 조각조각 볼만한 스케치가 개별적으론 있어도 전체적인 방향성이 없더라구요
  • 23년 8월 21일 4번째 메시지

    배고프당
    밤이니까 참으세요
  • 23년 8월 21일 3번째 메시지

    플리커미션 어느분께 넣으셨나요?
    이 분이요: https://crepe.cm/@Mphstphls666/55480kqb
  • 23년 8월 21일 2번째 메시지

    와 개산책 리퀘넣은사람인데 저 처음에 스네이프라고 적었다가 그냥아무나그려달라그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깜짝놀랐어요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제 팔로워셔 (코쓱
  • 23년 8월 21일 1번째 메시지

    아 그림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괜찮다면... 아파트앞에서 개산책시키는 사람 을 보고싶습니다. . (사람: 캐릭터든 그냥 아무 '사람'이든상과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렸습니다... 아니 이걸 그렸다고 해야 하나? 너그럽게 봐주세요. (알티참조
  • 23년 8월 20일 4번째 메시지

    나는 저 파비콘 맘에 들어요
    마녀모자 귀엽당
    ㄱㅅ합니다
    
    저작권에 안걸리는 선에서 베티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찾다보니까 마녀모자가 되어버렸죠..
  • 23년 8월 20일 3번째 메시지

    저는 파비콘 2번이 제일 좋아보여요
    2->3을 나름 개선이랍시고 한 건데 2가 더 낫다니 저의 팔랑귀는 이런거에 약하다구요
  • 23년 8월 20일 2번째 메시지

    유월님 혹시 트위터 계정의 타임라인을 리트윗이랑 마음찍은 트윗까지 포함해서 백업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마음이 어려우면 리트윗까지만이라도요! 방금 14년이전의 미디어 전체삭제 소식에 충격받고 급 질문합니다.... 컴퓨터나 코딩쪽은 아예 몰라서 이게 구현 가능성이 있는 생각인지도 판단이안되네여.......
    메뉴 > 설정 및 지원 > 설정 및 개인정보 > 계정 > 내 데이터 기록 파일을 다운로드하세요
  • 23년 8월 20일 1번째 메시지

    님 진짜 샤머에요?
    샤머가 뭐죠 쳐봐도 고만고만한 인터넷 닉네임만 나오는데 누구랑 동일인물이냔 얘긴가... 아니요
  • 23년 8월 15일 7번째 메시지

    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행복하세요!
    따땃한 덕담 고마워요... 페잉깅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23년 8월 15일 6번째 메시지

    유월님 커미션물이랑 아카이빙 사이트 보고 완전 감명받아서 사이트 제작하는 툴을 익혀보고 싶어요.! 자바스크립트, HTML, CSS를 배우면 될까요??
    물론 HTML/CSS/JS가 사용되지만 그건 템플릿과 최종 출력의 이야기고 사이트를 구축하는 건 따로 툴이 필요하죠... 전 Jekyll이라는 정적 사이트 생성기를 주로 사용해요. 사실 제가 만드는 것처럼 단순하고 간단한 원시적인 사이트 만드는 데에는 많은 지식이 필요 없어요. 걍 시작하고 모르는 걸 하나씩 찾아보면 됩니다.
  • 23년 8월 15일 5번째 메시지

    완전 동감해요 진짜 정병이 악화될 것만 같은 기분(사실 반 확신)이 들 때가 있어요. 우울삽화가 주기적으로 찾아온다면 조울증을 의심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우울증 약과 조울증 약은 차이가 있어서 오히려 오용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좆됨의 확신(정서불안)이 저한테만 있는 게 아니었군요ㅜ 의사한테 말하면 답이 오겠죠...?
  • 23년 8월 15일 4번째 메시지

    헐 저 꽤 오래 구독한거같은데 그림그리시는줄은 몰랐어요 궁금해~~ 언텔 휴먼 어떠신가요...
    솔직히 그림을 그린다 수준은 아니지만 몇번 올린적은 있답니다
    
    언텔휴먼...추억의이름.
  • 23년 8월 15일 3번째 메시지

    으잉 저 님이 전혀 모르는 장르 신청해도 괜찮나요 
    if yes: 디엠으로 캐릭터 사진을 보내겠습니다 
    else: 그타르에서 제일 좋았던 장면 그려주세요
    그타르 읽은지도 오래됐고 뭐가 올지도 궁금해서 yes 입니다
  • 23년 8월 15일 2번째 메시지

    구독..... 그르게요 얼마나 됐지 대충 2년 된 것 같네요 
    암튼 그림 커미션 제발.......
    아 걍 그려드릴게요 그 정도 오랜 구독이면 값은 이미 받은 셈이니까
  • 23년 8월 15일 1번째 메시지

    님님 그림 커미션 열어보실래요? 일단 저는 즐겁게 신청할 것 같은데
    그림 커미션이요? 제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잔상 계정을 아시다니 오랜 구독자분이시군요
  • 23년 8월 14일 1번째 메시지

    <조금이나마 흥미있는게 떠오르시길 바라며 작성한 추천목록>
    
    1. 옛날 판타지 정주행(드래곤 라자, 세월의돌, 반지의 제왕 등등)
    2. 스도쿠, 체스 등 머리 굴리는 게임(ai별로 플레이 스타일 다양해서 비교하기 좋아요. 뭔가 문제풀고 해결하는거 머리 쥐어짜는거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ㅎ)
    3. 컴퓨터 게임(산소미포함 추천이요/스위치 있으시면 젤다도 재밌대요/문명 등등)
    4. 넷플릭스(다큐에 이것저것 많더군요. 아님 베이킹 임파서블 - 로봇공학자랑 제빵사가 같이 케이크 로봇 만드는 대회 - 뭐 이런 병맛 프로도 많은 것 같고요. 빅뱅이론 같은거 정주행하면 시간삭제 마법)
    5. 철학 덕질(인생이 공허할 땐 철학^^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추천이요)
    6. 수능공부(수능 100일 좀 덜 남았는데... 역대 최저 현역에 보장된 물수능! 츄라이츄라이 생명 유전 재밌어요)
    
    사실 고3이라 제가 하고싶은거 적었어요.. 유월님 글 계속 보고싶어요 갑자기 사라지시면 안돼요.! 땅거미도 오거 케이 이야기도 다 기다리고 있는 독자 올림
    ㅜ우앵... 따땃한 조언 고맙습니다... 물론 수능공부만은 사양합니다만
  • 23년 8월 7일 1번째 메시지

    안녕하세요 질문은 아닌데 갑자기 생각나서 언갤테일 에고서치하다가 열렬한 성원을 보내주신게 보여서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언갤테일 원작자분이신가요? 당신이... *차돌박이? 이럴수가... 언갤테일은 본 이후부터 지금까지 항상 제 언더테일 2차창작 중 최고였어요 텍스트로 교류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꾸벅)
  • 23년 8월 6일 1번째 메시지

    일하기싫어요......../_\
    토닥토닥...
  • 23년 7월 28일 4번째 메시지

    주유월님 주유월님  해리 키 몇으로 보세요? 아 글구 벨라는 죽성때 해리보다 크다고 나오는데 이러면 몇일것같나요?
    옛날에 딱 180 정도 아니냐로 결론내린적이 있었네요...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84364807645327360
  • 23년 7월 28일 3번째 메시지

    캐빌딩 커미션 서치하다가 작성하신 글이 흥미로워서요... 실수요자 입장이 궁금하다 하시길래 감상만 적고가요.
    작성하신 것처럼 자캐를 제가 만든 자작캐릭터라는 느낌보단 자캐 커뮤니티라는 하나의 세계관이 마음에 들어서, 그 안에서 놀기 위해 다른 자아를 만들어낸다는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작권에 대한 의식을 머릿속에 떠오를 정도로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이 캐릭터 프로필에 적힐 서사가 남의 저작권이란 것에 큰 뜻을 두지 않아요. 실제론 그 캐릭터가 제 입맛대로 만들어져서 제가 원하는 스토리와 관계를 실시간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캐커뮤 활동을 주요로 생각하니까요... 근데 원하는 자캐커뮤니티에 합격하려면 기깔나는 서사와 캐릭터의 매력적인 부분을 어필해야하는데 원하는 몇개의 소재를 매끄럽게 이어나갈 부분적인 스토리가 떠오르지 않거나, 단면적인 캐릭터를 여러 방면으로 매력적이게 만드는데에 다른 사람의 가치관이나 아이디어가 덧붙여지면 멋지게 빛날 것 같다는 생각이 캐빌딩 커미션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돈을 지불하면 그만큼 멋진 아이디어를 주시니까요.
    애정이 깊은 사람은 그 자캐를 데리고 몇년동안 컨텐츠를 만들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캐커뮤가 끝나고, 몇몇 재밌는 관계로 만들 수 있는 이야기가 끝나면 쉽게 버리거든요. 일회성이라는 이유도 저작권에 큰 뜻이 없는 것중 하나일듯요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거든요... 그러니까 애초에 캐릭터가 일회성 소모품이라서? 제한된 권한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거군요.
    
    커미션 세계를 둘러보다보면 자기 자캐가 정말 소중해서 온갖 커미션 넣고 굿즈 만들고 꾸미고 하는 사람들이 잔뜩 있다보니까 자연히 자캐덕들을 그런 사람들이려니 이해해버려서 아예 다른 전제라곤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 23년 7월 28일 2번째 메시지

    솔직히..캐빌딩이건 뭐건 커미션이란게 저작권은 무조건 작가에게 있어야지!! 느낌이라 같은 맥락으로 그렇게 된거 아닐까요...딱히 고찰같은거 안했을 듯
    별생각없이 쓴거든 아니든 어쨌든 자기가 저작권을 가지겠다고 선언했는데 사람들이 왜 저작권도 가질 수 없는 캐를 사용하겠다고 돈을 주는지가 궁금해요... 왜... 왜?
  • 23년 7월 28일 1번째 메시지

    ㅋㅋㅋ이름만 들어도 ㅈ망해보이는 인디밴드이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딜레마인게 지구반대편 사람이 알만한 그룹중에 그정도로 아주 망한그룹은 있기 힘드니 데이터베이스가 빈곤하네요
    레드핫칠리페퍼처럼(물론 레드핫칠리페퍼는 대성공한 그룹이지만...) 뜬금없는 대상을 길게 설명하는 제목은 어떨가요 주인공이 집착하는 그뭔씹스러운 것중 하나면 효과가 더 커질거같기도
    
    이럴수가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비현지인이 좆망한 현지밴드 이름의 경향성을 알수있을리가 없었다... 그들이 알만한 건 이미 국제적인 밴드인 겁니다
  • 23년 7월 26일 2번째 메시지

    암컷 거미에게 물려 암컷 남자가 되어버린 걸까요?(ㅈㅅ,, 잘모름)
    아니근데 암컷거미한테 물린대도 암컷거미인간이 되는거예요? 수컷인간이? 거미인간은... 거미인간은 어떻게 거미인간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