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10개의 메시지/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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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9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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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섬... 고양이와 스프와 같은 류의 게임... 고맙습니다 하지만 비주얼이 안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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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7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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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추천 고맙습니다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9389480739053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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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7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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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이것은, 귀한...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9389480739053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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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6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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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에 깔았으니까 오늘부로 25일째네요 참고로 무과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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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5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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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옆에 아이콘 붙어있죠 그게 고양이의 생산스킬인데 그냥 그거 그대로 붙인 무성의 네임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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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5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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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안경원숭이 안숭좌의 제가 안까본 작품이죠 시간나면 봐야지 무한히 미루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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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5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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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좋아요 함 다음으로 찍먹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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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5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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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죽여줘 뭔가 호평을 많이 본 작품이네요 과거 웹툰화버전을 그림이 아름다워서 초반부를 봤는데 등장인물 표정변화가 없는 걸 보고 런한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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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5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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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 에이미의 우울 둘다 읽었습니다 패파는 우주명작이죠... 대체재가 없다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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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5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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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 들러리양 29화까지 기다무로 찍먹하다 그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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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19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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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뭐... 관점이 여럿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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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18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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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모르는 게 아닙니다만... 계급차로 인한 비윤리성이 암시되는 게 그 설정 자체가 금기시될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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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17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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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을 인질삼은 그럴듯한 근거와 이면의 실제 이유의 대비가 너무 웃겨서 죽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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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1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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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SK4EjN0Eyo&list=RDcqMPdA9DRxs&index=7 둠칫둠칫 다들 같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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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1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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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91701012582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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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1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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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ㅇㅋ 이해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9168170946004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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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1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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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BTI 같은 거 기억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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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1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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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줄리.. 헉! 그것은... 「드레론」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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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1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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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알거같음)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9167259513261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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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10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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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너무 어려운 세계인 것 같아요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9166382558953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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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9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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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넾 취급 괜찮지 않나요? 주기적으로 사진과 서명 찢어간 걸 놀리고 릴리닮은매춘부에게서 동정 뗐을 거 같다는 막말을 하긴 했지만 좋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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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8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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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런 것 같죠 책은 제 말처럼 막말로 엄마가 사준 거 아니면 자기가 찾아서 선택해 읽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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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7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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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아 '보통 영화로 입덕'한다는 페잉깅의 어그로에 너도나도 자기 경험을 말하기 시작했어요 엄마 OR 도서관 루트가 책 입덕의 정석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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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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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포를 얼마나 읽은 거야!라기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해포를 질리도록 빌린 사람은 저 또한 마찬가지였네요 세대를 초월하는... 그것이 미치도록 잘팔린책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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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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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 케이스네요 정말 엄마가 책 사준 케이스가 많군요 (그야 어린이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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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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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마가 사준 책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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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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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해포 책은 이제 어린이들에게 엄마가 사주는 책이 아니라 어른씹덕들이나 사는 책이 된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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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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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입덕... 입덕이라기엔 어느새 인생에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입문이야 어머니가 책을 사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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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3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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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레메게톤 초반부 찍먹하려다 별 흥미 못느끼겠어서 관뒀던 기억이 있네요 일단 기억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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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2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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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드레론 메이저라고 합니다 죄성합니다 생각해보니 엮일구석은 드레헤르만큼이나 많네요 심지어 관계도 로미오와 줄리엣 구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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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2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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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론 론헤르 외 타컾 불가입니다. 신.타.멸.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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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2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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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션 세계를 통론으로 평할 만큼 가방끈이 길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