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10개의 메시지/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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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8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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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기립박수)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8266412704216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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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8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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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가 모든 맥락에 전지하지 않다는 걸 까먹는 페잉이 오곤 해요 는 아마 해리헤르 사귀면 헤르미온느가 못참고 해리 계단에서 밀어버렸을 거란 얘기에 맞장구치는 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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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8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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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잉님 귀중한 선물 감사합니다 맛나게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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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8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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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페잉깅... 💕 진짜로 정신 빨리 차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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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8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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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닥하고 대가리박겠습니다 (그랜절) 기다려주셔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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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1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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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취로 ASMR은 듣지 않습니다 오타쿠 노래 & 게임 BGM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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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1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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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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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1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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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강수지와 나카모리 아키나는 가수이름 말하는 거 맞죠?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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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1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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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ㅇㅋ. 플리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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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10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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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전 음악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어요 취향이랄만한 것도 말할 줄 모르고(지식이 마땅히 없어서)... 그냥 유튜브가 추천해주는 거 대충 듣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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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9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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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추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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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8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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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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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7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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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ㄱ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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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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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부류의 영상이 뜨는 게 아니라 그냥... 마땅히 구심점이랄 만한 것도 없는 잡스러운 것(=노잼)으로 도배돼서요. 그래서 주동적으로 뭔가를 잔뜩 틀어서 알고리즘 고정을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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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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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딱히 쌓여있진 않았습니다 평소 말하던 거 그대로 반복한 거였죠 의외로 전 그렇게 크랙야설을 많이 보진 않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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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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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오브더텅은 우.주.명.작.입니다 ^^ 영픽도 괜찮으시다면 Harry Potter and the Powerful Lust Spell도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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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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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메일이 안왔네요 뭐 어때요 해리가 불쌍한 맛에 보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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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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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포야설 추천을 부탁받아버리면 저는 전설의 록허스네픽 Slip of the Tongue을 무조건적으로 내뱉어버린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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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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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 전에도 아이폰 같은 거 없다고 밝혀서 숨길 건 없는데 음 왜 이런 단정적인 페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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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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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819839099776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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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1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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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안 해봤는데 🤔 각 구성원끼리도 신상을 잘 모르는 비밀결사란 점 감안하면 보증인들에게 추천받고 들어오는 제도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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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1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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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솔직히 저도 제 말 듣고 보는 사람이 있으리라곤 전혀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걱정마세요 모든 모험은 법정에서 이기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결국은 재판으로 수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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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1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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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아놔 킹받네요ㅋㅋㅋㅋ 그래요 좋은 대학 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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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1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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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그치만 저는 한사람의 독자로서 정말 필사적으로 영업하고 있다구요 재밌다고...이렇게까지 하위권일 건 아니라고... 솔직히 어떤 플모를 받아도 잘팔리거같진 않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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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10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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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엔 용사님 이 끝없는 추천은 동일인물의 작품일까요? 7화까지 봤습니다 뭔가 노피아 용사파티 복수물 프롤로그 느낌이 (농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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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9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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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피터페티그루가 미형이었다면 이걸 전제로 한 끝내주는 앵슷AU가 FFN/AO3에 한편쯤은 있었겠죠? 솔직히 매우 재밌는 가능성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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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8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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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비엘 - 언덕 위의 마법사 (만화, 메이지 카나코 저) 로판 - 황제와 여기사 (웹소, 안경원숭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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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7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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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8158018755194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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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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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uture Without a Face https://archiveofourown.org/works/33066394/chapters/82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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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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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 본진은 사실 앵슷/드라마보단 크랙 유머 계열이라서요... 만족스러워하실 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흠 ts 괜찮으시면 끝없는 길 보실? 페잉깅들 소환 누가 저대신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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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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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재미없었는데 재밌게 로판으로 읽은 사람도 많은 무난한 작품입니다 판도라의 상자까진 아닌듯요 그러나 재밌게 본 독자들도 미소녀 여고생 예수님을 부정하진 못하리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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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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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사서 시리즈 왜 죄송하나 했더니 이북없는 절판라노벨 🤣 그래도 제사정에선 빌려보는 게 아주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은데 번거로운 건 피할 수 없고... 쨌든 기억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