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40개의 메시지/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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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7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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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 전에도 아이폰 같은 거 없다고 밝혀서 숨길 건 없는데 음 왜 이런 단정적인 페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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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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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819839099776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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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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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안 해봤는데 🤔 각 구성원끼리도 신상을 잘 모르는 비밀결사란 점 감안하면 보증인들에게 추천받고 들어오는 제도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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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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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솔직히 저도 제 말 듣고 보는 사람이 있으리라곤 전혀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걱정마세요 모든 모험은 법정에서 이기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결국은 재판으로 수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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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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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아놔 킹받네요ㅋㅋㅋㅋ 그래요 좋은 대학 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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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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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그치만 저는 한사람의 독자로서 정말 필사적으로 영업하고 있다구요 재밌다고...이렇게까지 하위권일 건 아니라고... 솔직히 어떤 플모를 받아도 잘팔리거같진 않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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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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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엔 용사님 이 끝없는 추천은 동일인물의 작품일까요? 7화까지 봤습니다 뭔가 노피아 용사파티 복수물 프롤로그 느낌이 (농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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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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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피터페티그루가 미형이었다면 이걸 전제로 한 끝내주는 앵슷AU가 FFN/AO3에 한편쯤은 있었겠죠? 솔직히 매우 재밌는 가능성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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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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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비엘 - 언덕 위의 마법사 (만화, 메이지 카나코 저) 로판 - 황제와 여기사 (웹소, 안경원숭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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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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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8158018755194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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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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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uture Without a Face https://archiveofourown.org/works/33066394/chapters/82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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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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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 본진은 사실 앵슷/드라마보단 크랙 유머 계열이라서요... 만족스러워하실 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흠 ts 괜찮으시면 끝없는 길 보실? 페잉깅들 소환 누가 저대신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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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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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재미없었는데 재밌게 로판으로 읽은 사람도 많은 무난한 작품입니다 판도라의 상자까진 아닌듯요 그러나 재밌게 본 독자들도 미소녀 여고생 예수님을 부정하진 못하리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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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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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사서 시리즈 왜 죄송하나 했더니 이북없는 절판라노벨 🤣 그래도 제사정에선 빌려보는 게 아주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은데 번거로운 건 피할 수 없고... 쨌든 기억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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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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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하라트 - 공주와 구세주 예전에 종이책으로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대출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며 읽으려고 아무리 기를 써도 완독을 못하겠어서 GG친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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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6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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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8155276470203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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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4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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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헌터는 임대아파트에 산다 인류애라니(트위터적 의미겠죠?) 그거 끔찍하게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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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3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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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봤네요 HPMOR = Harry Potter and the Methods of Rationality = 해리 포터와 합리적 사고의 구사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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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4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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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고평가 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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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3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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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기대하고 있었는데 슬프네요 그래도 그간은 즐거웠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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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3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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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게도 이걸 본 제 눈이 '캐해' '비슷' '페티그루 마조른'부터 스캔해버려서 그렇게까지진지하지않았으니까제발살려달라고 대가리박을 준비부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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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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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무 재밌겠다 하고 검색했는데 작가 이름 보고 도로 닫았습니다 ㅈㅅ (이유는 알아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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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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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힘내서 건강해 보이겠습니다 (마치 보아구렁이 8화 업로드를 예고해왔던 뻥카들과 같은 자신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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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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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몸이란 게 참 신기해서 피로가 일정수치를 넘으면 오히려 쌩쌩해지는 것 같아요 그냥 잘타이밍을 하루 놓쳤을 뿐이고 하이에나떼에게 쫓기고 있는 게 아니라서 이 도핑이 별로 고맙진 않지만요... 조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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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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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찾고 계시다니 주기적으로 그러시나요? 저런... 전 이유가 뭔진 몰라도 조만간 병날건 뻔하니 그냥 운명을 목씻고 기다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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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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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수면유도제 딱 한알 먹었다가 후유증이 이틀 내 간 적 있어서 시도하기 꺼려지네요 그거 성분을 기억해두질 않아서 뭐가 안 받는건지도 모르겠거든요... 쨌든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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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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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기숙사론에 작품 독해가 잡아먹히는 이 현상이 웃길뿐이예요 등장인물과 줄거리가 먼저고 기숙사는 스탠다드한 영국 보딩스쿨 하우스 & 사악한 슬리데린일 뿐이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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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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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리는 게 많은 사이버 망령생이라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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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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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넾겨슷님은 또 뭔가 아무튼 페잉러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국내후플붐은 원래 후플푸프 붐은 있었음 + ㅈㅍ3이 기름끼얹음(주범) + 공식에서도 장작 던져줌이에서 나왔단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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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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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이 작품에 열받아 하는(ing) 이유는 사실 OC물장르특 때문이라기보단... 아... 여기서 자세히 말하면 전과 똑같은 비극이 시작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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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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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려먹기에 오타쿠 인생을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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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2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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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ㅍㅍㅍ = 지독한...이 맞습니다 제가 뭘 아는 건 아닌데 계속 사람들이 후플론을 논하다가 ㅈㅍ3으로 수렴되는 게 좀 웃겨요